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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0분 전 순직한 소방관, 남겨진 가족과 새집 이사 계획

tiswriter 2026. 10. 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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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희생, 남겨진 가족의 슬픔

부천 인쇄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딸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11년 동안 소방관으로 헌신했던 그는 퇴근 20분 전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유족들은 인명 구조가 불필요한 상황에서의 무리한 진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및 진압 과정

화재는 부천시 오정구의 한 인쇄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진압 과정에서 김 소방위가 순직하고 다른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열탈진 및 연기 흡입으로 총 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 소방위는 건물 3층 진입 후 고립되어 27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정부의 추모 및 지원

경기도는 김 소방위의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하고 장례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또한 국가유공자 지정 절차도 추진 중입니다.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퇴근 직전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의 헌신은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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