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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해든이 사건' 친모, 항소심서 감형…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tiswriter 2026. 8. 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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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들 학대 치사 사건의 전말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친모 A씨는 징역 35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감형 이유로 들었습니다.

 

 

 

 

잔혹한 학대 정황과 친부의 책임

친모 A씨는 아들을 마구 때리고 욕조에 방치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검 결과 아기는 복강 내 출혈, 뇌출혈과 함께 23곳의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아동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친부 B씨는 1심과 동일하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산 '해든이 사건'

이른바 '해든이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홈 캠 영상이 일부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사건의 잔혹성과 피해 아동의 어린 나이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재판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든이 사건, 항소심 판결 요약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범행 계획의 치밀성 부족이 감형의 주요 이유로 작용했습니다. 아동학대 방임 혐의의 친부는 징역 4년 6개월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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