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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제구 난조, '대전 예수' 와이스의 MLB 데뷔전, 4회도 못 넘긴 사연

tiswriter 2026. 4. 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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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전, 아쉬움 남긴 라이언 와이스

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대전 예수'로 불리며 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9구 연속 볼을 던지는 등 제구 난조를 겪으며 4회도 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날 와이스는 3⅔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비록 시즌 평균자책점을 낮추긴 했지만, 투구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흔들린 제구, 만루 위기 자초하다

경기 초반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시작하며 기대를 모았던 와이스는 3회 들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연이어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포심 패스트볼, 스위퍼,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이 높게 뜨거나 바운드되는 등 제구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비록 병살타 유도와 내야 뜬공 처리로 추가 실점을 막아냈지만, 불안한 투구는 계속되었습니다.

 

 

 

 

홈런 허용과 조기 강판

4회에는 결국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4번째 피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투아웃을 잡았으나 안타를 맞고 강판되었습니다. 총 투구수 76개로 최고 시속 15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등 구위 자체는 뛰어났지만, 제구가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BO와 MLB의 차이, 보완해야 할 과제

휴스턴 전담 방송사에서는 와이스의 잦은 볼넷을 지적하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와이스는 시범경기와 개막 후에도 9이닝당 6.1개의 볼넷을 기록하며 제구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이는 KBO리그에서 9이닝당 2.8개의 볼넷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와이스 본인도 '공격적이지 못했고, 몇 명의 타자를 그냥 내보냈다'며 3회 투구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감독의 진단과 앞으로의 기회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와이스의 제구 난조로 투구수가 늘어나면서 완벽하게 던져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고 진단했습니다. 와이스는 선발 투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첫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부상자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주어진 기회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MLB의 높은 벽, 와이스의 다음 스텝은?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경험과는 달리,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제구 난조로 아쉬움을 남긴 라이언 와이스. 그의 MLB 적응과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라이언 와이스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라이언 와이스의 MLB 데뷔전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Q.KBO리그 시절과 비교했을 때 제구력 문제는 어느 정도인가요?

A.KBO리그에서는 9이닝당 평균 2.8개의 볼넷을 기록했지만, MLB에서는 9이닝당 6.1개의 볼넷을 기록하며 제구 불안이 두드러졌습니다.

 

Q.앞으로 와이스에게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까요?

A.휴스턴 선발 투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첫 선발 기회를 얻었으며, 부상자들이 복귀하기 전까지 주어진 기회에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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