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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 예보, 정부 중대본 가동 및 철저한 대비 촉구
tiswriter
2026. 7.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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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예보 및 정부의 비상 대응
오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여름 가장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거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수도권, 강원 내륙, 충남권, 충북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행정안전부의 중대본 가동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는 18일 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되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며, 특히 휴가철 행락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통제 및 대피를 강조했습니다.

위험 지역 관리 및 국민 행동 요령 안내
상습 침수 지역, 지하차도, 지하 주차장, 하천변 저지대 등 위험 시설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인 통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을 통한 기상 정보 및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집중호우 시 외출 및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지자체의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는 각오로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위험 징후 포착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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