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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금메달리스트, 300억 추가 지원 논란 속 1276억 수익 '또 도마 위'

tiswriter 2026. 3. 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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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지원금, 또 불거진 논란

미국 태생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이 중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막대한 지원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검토한 중국 예산안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 명목으로 베이징시 체육국으로부터 파격적인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2025년 한 해에만 총 660만 달러(약 96억 원)를 지급받았으며, 지난 3년간 수령한 금액은 1400만 달러(약 204억 원)에 달합니다. 이미 광고 및 스폰서십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그녀에게 중국 정부의 추가 지원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구아이링 측은 지원금 관련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누적 수익 1276억 원, 스키 상금은 극소수

구아이링의 총수익 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수익은 약 1276억 원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디 애슬레틱은 그녀의 전체 수입 중 순수 스키 상금은 약 1억 4000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수입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 활동과 광고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내 비난 여론과 인권 문제 침묵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구아이링이 중국 국가대표를 선택한 것에 대해 미국 내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NBA 스타 에네스 칸터 프리덤은 그녀를 '배신자'라 칭하며 독재 정권을 대변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더욱이 구아이링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등 민감한 인권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며, '내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혀 미국 내 적대감을 키웠습니다.

 

 

 

 

정치권 압박과 그녀의 반격

미국 정치권에서도 구아이링을 향한 압박이 거셉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의 교육과 자유를 누린 사람이 당연히 미국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저격했습니다. 이에 구아이링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질투하나? 내가 승자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반격했습니다.

 

 

 

 

논란 속에서도 빛나는 실력과 중국 내 찬사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구아이링의 실력은 빛났습니다. 그녀는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통산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귀화 선수 성공 사례로 꼽히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 금메달리스트의 양날의 검

중국 귀화 후 막대한 지원금과 수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구아이링. 그녀의 선택과 행보는 실력과 상업적 성공이라는 빛과 인권 문제에 대한 침묵, 정치적 논란이라는 그림자를 동시에 드리우고 있습니다.

 

 

 

 

구아이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구아이링은 언제 중국으로 귀화했나요?

A.구체적인 귀화 시점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부터 중국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Q.구아이링의 주요 수입원은 무엇인가요?

A.주요 수입원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 활동과 광고이며, 스키 상금은 극히 일부입니다.

 

Q.구아이링은 인권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중국 내 인권 문제에 대해 '내 일이 아니다'라며 침묵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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