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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행, 아이들까지 총출동? 페덱스 임직원들의 특별한 나들이 이유

tiswriter 2026. 4. 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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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주말 나들이, 그 특별한 이유

쉬는 날만큼은 업무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직장인의 본능이지만, 페덱스 임직원들은 자녀들까지 동원해 직장 동료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이는 단순한 모임이 아닌, 매력적인 '취지' 때문이었는데요지난 11일, 환경재단과 페덱스가 함께한 ‘꿀숲벌숲 캠페인’에서 페덱스 임직원과 가족 52명이 참여하여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을 살리기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이들은 '일일 환경 활동가'로서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는 나무 150그루를 심으며 생태계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꿀벌을 살리는 '밀원수' 식재의 중요성

이번 캠페인은 꿀벌의 생존을 돕는 '밀원수'를 심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밀원수는 벌에게 꿀과 꽃가루를 제공하여 영양을 공급하고, 벌은 식물의 수분을 도와 열매를 맺게 합니다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세계 100대 농작물의 70%가 꿀벌의 화분 매개에 의존하므로, 벌의 감소는 식량 생산과 생태계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은 벌의 먹이 공급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어, 밀원수 식재는 무너지는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은 '꿀벌'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나무 심기에 참여했습니다페덱스 배송직원 구헌진 쿠리어는 “우리가 심은 나무가 꿀벌의 먹이가 된다는 설명에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며, “아이에게 기후 위기를 백 마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흙을 만지며 나무를 심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이러한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환경 가치 실현의 장, 노을공원

이번 활동은 나무 심기뿐만 아니라 전 과정에 걸쳐 친환경 가치를 실현했습니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 쓰레기 없이 비건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제공받았습니다또한, 나무를 심은 장소인 상암동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으로, 버려진 땅 위에 생태계를 살리는 묘목을 심음으로써 도시 생태 복원의 상징성을 더했습니다페덱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300그루 이상의 밀원수를 심었으며, 이는 벌 생태계 안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페덱스의 노력

페덱스는 환경재단과 2년 연속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꿀벌이 사라지면 우리 식량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A.세계 100대 농작물의 70%가 꿀벌의 화분 매개에 의존하므로, 꿀벌 감소는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작물의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식량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Q.밀원수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밀원수는 벌이 꿀이나 꽃가루를 얻을 수 있는 나무를 말합니다. 꿀벌에게 중요한 먹이를 제공하여 개체 수를 유지하고 생태계 균형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Q.페덱스의 다른 친환경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A.페덱스는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탄소 배출량 감축, 친환경 포장재 사용,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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