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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학폭 논란 1심 패소 후 8월 항소심 재개…진실 공방 계속
tiswriter
2026. 6. 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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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의혹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진행
배우 조병규가 학교 폭력 의혹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오는 8월에 진행합니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1심과는 달리 조병규 전 소속사가 항소인 목록에서 제외되었으며, 청구 금액도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조병규 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 판결 및 조병규 측 주장
1심 재판부는 조병규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게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조병규 측은 허위 글로 인해 명예를 훼손당했으며, 이로 인해 광고 모델 계약 해지 및 방송 출연 취소 등으로 4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조병규 측 지인들의 진술서 또한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전망 및 대중의 반응
조병규는 학교 폭력 의혹 제기 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했으며, 상대방은 현지 공개 검증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조병규는 제작발표회에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소명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드라마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조병규가 상대방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론 및 핵심 요약
배우 조병규의 학교 폭력 의혹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이 8월에 시작됩니다. 1심에서는 조병규 측의 청구가 기각되었으나, 항소심에서 진실 공방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조병규 측은 결백을 주장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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