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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논란 후 결국 사과

tiswriter 2026. 4. 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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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사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원오 후보가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습니다정 후보는 SNS를 통해 '어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박원순 시장 곁에서 가까이 지내며 시장님의 고뇌를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서울시장직은 오직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에 집중해야 하는 자리이며 자신 또한 그 책임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께 상처와 심려를 드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언의 배경과 취지

정 후보는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발언 취지는 이해했겠지만, 동일선상 비교로 표현상 비춰진 것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거듭 전했습니다앞서 그는 CBS 라디오에 출연하여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대권을 위한 징검다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든든한 돌다리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시장직을 수행하는 사람이 대권을 바라보면 불행해진다고 확신하며, 자신이 경험한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대권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스탠스가 흔들리고 이상한 일들이 생기며 고집을 피우게 되는 모습이 똑같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료 후보들의 비판

정 후보의 발언은 여권 내에서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박주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충격적으로 들었다'며 박 전 시장과 오 시장을 똑같다고 평가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자질과 판단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로 이어졌습니다.

 

 

 

 

정원오 후보, 발언 논란 후 고개 숙여

정원오 후보가 '박원순·오세훈 시장이 똑같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후, 상처 입은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했습니다서울시장직은 시민을 위한 자리이며 자신은 오직 시민과 서울의 미래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려 했으나, 표현 과정에서 오해와 상처를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동료 후보들은 그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원오 후보 발언 관련 궁금증

Q.정원오 후보가 '박원순·오세훈 시장이 똑같다'고 발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 후보는 서울시장직은 대권을 위한 징검다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자리이며, 대권을 바라보면 시장직 수행에 있어 스탠스가 흔들린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 모두 대권을 의식하며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Q.정원오 후보의 발언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A.박주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정 후보의 발언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박 전 시장과 오 시장을 동일하게 평가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Q.정원오 후보는 논란 후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정 후보는 자신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했으며, 발언의 취지는 서울시장으로서 시민과 서울의 미래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려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표현 과정에서 오해를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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