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TK행정통합 및 통합신공항 추진 의지 재확인
경북 대전환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경북 대전환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AI 기반 지식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북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도민들의 행복과 경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및 통합신공항 추진의 중요성
이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향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인구 500만, 지역내총생산 2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경제권 형성을 강조했습니다. 통합신공항과 영일만신항을 연계하여 세계 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기반을 구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전략입니다.

AI 기반 지식산업 육성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를 제조업, 농업,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와 K-과학자마을 조성을 통해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식품, 관광, 문화, 주거를 아우르는 '5차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입니다. 또한, 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건강밥상'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이철우 도지사의 비전과 도민 약속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 영일만항, 구미 반도체, 포항 배터리, 경주 SMR, 안동 바이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경북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에 화답하며, 도민들에게 받은 은혜를 일로 갚겠다는 약속을 되새겼습니다. 경북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