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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타벅스 '세월호 추모일 사이렌 이벤트' 맹비난… "인두겁 쓰고 할 일 아니다"
tiswriter
2026. 5.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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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세월호 추모일 '사이렌 이벤트' 논란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벅스가 세월호 참사 추모일인 4월 16일에 진행했던 '사이렌 이벤트'를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해당 이벤트가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탱크데이'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비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 내용 및 근거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탱크데이' 이벤트와 연관 지어 상습적으로 국가 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행태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는 저질 장사치가 아닌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와 같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정진욱 의원의 추가 폭로 및 스타벅스 해명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타벅스 로고 속 세이렌을 세월호 참사일에 사용한 것은 '천인공노할 악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텀블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해당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탱크 데이' 문구 역시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타벅스, 반복되는 논란과 국민적 심판 예고
스타벅스의 반복되는 부적절한 이벤트는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행태에 대해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악질적인 행위로 규정되어 더욱 강력한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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