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여성암 완치 향한 간절한 바람… "아직 두렵지만 긍정으로 싸운다"
이솔이, 여성암 투병 고백 후 근황
사업가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암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던 이솔이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고,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수술과 약물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이솔이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아직 완치는 아니다. 약을 먹고 계속 검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쇼핑몰 운영 등 쉬지 않고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저는 저를 믿고 있다. 나는 건강할 거라고 믿고 있다"며 "건강과 별개로 일을 해야 되는 사람 같다"고 '워커홀릭' 면모를 보였습니다.

암을 이겨내는 이솔이의 '일'에 대한 철학
이솔이는 과거 항암 치료 중 2년간 진행했던 패션 브랜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중단했지만, 항암 치료 후 복귀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망설임을 표현했지만, 당시 차장님의 "너무 열심히 일해서 오히려 더 복을 받은 거다. 너는 나가서 일을 해야 돼"라는 말에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솔이는 "생각해 보니까 진짜 성향인 것 같다. 오히려 일이 저를 살리는 것 같다"며 "건강과는 무관하게 일을 하고, 건강하다고 믿고 있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주기적인 검진에서 좋은 결과를 받고 있으며, "항상 100점이라고 늘 얘기를 해주시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암 진단의 충격과 극복 과정
이솔이는 암 진단 당시의 충격적인 경험을 회상하며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두렵다. 그 어떤 사람도 안 겪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 정도로 진짜 처절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진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힘들었던 순간, 교수님의 "암이 맞다"는 말에 어머니가 쓰러지셨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갑자기 20분 만에 암 환자가 된 거다"라며 "세상이 바로 끝나는 기분이었다"고 당시의 감정을 토로했습니다. 시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삶에 대한 후회를 느꼈지만, 곧바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긍정과 감사,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이솔이는 "저는 긍정을 타고난 사람이다"라며 "특유의 긍정과 자신감이 있었는지 '잘할 수 있어. 괜찮아, 할 수 있겠지'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침마다 좋은 야채를 먹고 유산소 운동을 하며, 예쁜 것과 좋은 것만 보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 후 몸이 회복되는 순간을 느끼며 "진짜 감사와 긍정밖에 답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약간은 막무가내로 '나 이미 건강한데?' 이렇게 산 사람이 훨씬 예후가 좋다더라"는 교수의 말처럼, 감사와 긍정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어려운 투병을 하는 이들에게도 "불평하는 것보다는 감사하고 긍정하면서 사는 삶이 어쨌든 나한테 덜 괴로우니까 결국에는 그렇게 지내야 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솔이의 투병기, 희망을 말하다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태도로 건강을 관리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솔이의 투병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현재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A.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약을 복용하며 꾸준히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진에서는 좋은 결과를 받고 있으며, 교수님께서 항상 100점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Q.암 성질이 강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A.초기였지만 암의 성질 자체가 매우 강하고 빨리 자라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한 항암 치료가 필요했고, 면역을 이기고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Q.투병 중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무엇인가요?
A.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태도입니다. 힘든 순간에도 감사와 긍정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려 노력했으며, 일이 주는 활력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