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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해외 리그 방출… 홍원빈, KIA 복귀 가능성은?

tiswriter 2026. 4. 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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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를 당황시킨 홍원빈의 깜짝 현역 계약

2026년 시즌을 앞두고 KIA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던 우완 투수 홍원빈(26)의 멕시칸리그 계약 소식에 술렁였습니다. 홍원빈은 멕시칸리그 팀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와 계약하며 현역 연장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시즌 막판 은퇴 의사를 밝혔고, 현재 임의탈퇴 신분입니다. KBO 규약상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 구단과는 계약이 불가능하지만, 멕시칸리그와는 특별한 협정이 없어 이를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KIA는 홍원빈의 임의탈퇴 해제 요청을 리그 전체의 악용 가능성을 우려해 거절했습니다.

 

 

 

 

멕시칸리그 도전, 예상 밖의 결과

KIA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원빈은 멕시칸리그라는 우회로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도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시범경기까지는 팀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개막 엔트리에서는 제외되었고 최근 방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IA 구단은 정확한 방출 여부나 대기 선수 신분인지 불확실하다는 입장이지만, 홍원빈의 SNS 활동을 볼 때 팀을 떠난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유망주 홍원빈,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

시속 150km대 중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홍원빈은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였습니다. 건장한 체격과 강한 구위로 주목받았으며, KIA는 그를 육성하기 위해 미국 유학을 보내고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시키는 등 공을 들였습니다.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 부족에 시달리던 KIA 불펜에 희망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은퇴 선언부터 현역 복귀 시도까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제구 난조로 고전했던 홍원빈은 시즌 막판 구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후 다시 공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멕시코 리그 계약 및 방출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KIA는 홍원빈이 현역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의 복귀를 통해 현역 연장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홍원빈, 다음 행보는 KIA 복귀? 가능성과 전망

임의탈퇴 신분인 홍원빈은 규정상 1년간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여 올해는 KIA 복귀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년 복귀를 염두에 두고 운동한다면 아직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특히 KIA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홍원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원빈은 왜 은퇴를 선언했었나요?

A.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멕시칸리그 계약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KBO와 멕시칸리그 간에는 선수 계약에 대한 특별한 협정이 없기 때문에, KBO 규약상 해외 리그 진출이 제한되는 다른 리그와는 달리 계약이 가능했습니다.

 

Q.홍원빈의 KIA 복귀 가능성은 언제부터 열리나요?

A.임의탈퇴 신분으로 인해 1년간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올해는 복귀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복귀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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