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레드불 떠나 현장 복귀? '손흥민 영입 실패' 후폭풍 예고
클롭, 레드불 풋볼 그룹 책임자 자리 떠날까?
위르겐 클롭(58)이 레드불 풋볼 그룹 글로벌 축구 총괄 책임자 자리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지난해 1월 1일, 대대적인 홍보 속에 임명된 지 불과 14개월 만입니다. 만약 클롭이 이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다시 감독직을 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구단이 그를 원하고 있어, 복귀 시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망스러운 성적, 클롭 거취 흔들리나
클롭은 레드불 풋볼 그룹의 소유 구단인 RB 라이프치히와 RB 잘츠부르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선임되었습니다. 하지만 RB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5위로 사실상 우승이 어렵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RB 잘츠부르크 역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우승을 장담할 수 없으며, 유로파리그에서는 허무하게 탈락했습니다. 이러한 실망스러운 성적 때문에 레드불 풋볼 그룹은 클롭과의 이별을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임으로는 올리버 글라스너 거론
레드불 풋볼 그룹은 클롭의 후임으로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종료되는 올리버 글라스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롭 역시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며 떠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클롭이 레드불 풋볼 그룹 글로벌 축구 총괄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감독직을 수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클롭은 사령탑 복귀를 더욱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장 클롭, 그의 빛나는 지도력
위르겐 클롭은 21세기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2001년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그는 마인츠를 99년 만에 분데스리가로 승격시키며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는 2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2015년 리버풀 사령탑을 맡은 후에는 9년 동안 팀의 황금기를 이끌며 2019년 챔피언스리그, 2020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클롭, 현장 복귀 가능성과 '손흥민 영입 실패'의 아쉬움
위르겐 클롭이 레드불 풋볼 그룹 책임자 자리를 떠나 현장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RB 라이프치히와 RB 잘츠부르크의 부진으로 인해 그의 거취가 흔들리고 있으며, 후임으로는 올리버 글라스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클롭은 과거 리버풀 시절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것을 '인생 최악의 실수' 중 하나로 꼽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클롭 감독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클롭 감독은 언제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었나요?
A.클롭 감독은 2001년, 34세의 나이에 현역 은퇴 후 곧바로 지도자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선수 생활을 했던 마인츠에서 코치 경험 없이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Q.클롭 감독이 '인생 최악의 실수'라고 언급한 것은 무엇인가요?
A.클롭 감독은 리버풀 시절 손흥민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것을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라고 고백하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리버풀 스타일에 완벽히 어울렸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Q.클롭 감독이 현재 맡고 있는 직책은 무엇인가요?
A.현재 클롭 감독은 레드불 풋볼 그룹의 글로벌 축구 총괄 책임자로 재직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 자리에서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