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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에 매달 1억 8천만원 지원 '통 큰 내조' 공개
tiswriter
2026. 9. 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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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부부, 33년차 '테트리스 부부' 일상 공개
의학 박사 출신 CEO 여에스더와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로부터 매달 1억 8천만원 지원받아
홍혜걸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학 채널을 위해 여에스더로부터 매달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은 연중무휴 라이브 방송과 전문가 출연료 등에 모두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미안함이 없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깊은 신뢰와 애정, 범상치 않았던 첫 만남
티격태격하는 모습 뒤에는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홍혜걸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말했고, 여에스더 역시 남편을 자신 대신 죽어줄 사람이라고 믿는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범상치 않았던 첫 만남과 94일 만의 결혼 비하인드도 공개되었습니다.

우울증 극복과 감사, 진정한 테트리스 부부
방송 말미에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치료해 온 여에스더의 진솔한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여에스더는 꾸준한 치료 끝에 극단적인 생각이 사라졌다며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서로 달라도 빈틈을 절묘하게 채워온 두 사람의 33년은 '진짜 테트리스 같은 부부'라는 말로 요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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