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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도 후손 엄춘미, '왕과 사는 남자' 출연 소감: '무한한 영광'

tiswriter 2026. 3. 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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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도 직계 후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스크린 데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배우 엄춘미(57)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엄춘미는 1457년 단종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인물 엄흥도의 직계 후손으로, 영화에서 광천골 마을 사람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이번 출연을 '무한한 영광'이라고 표현하며, 조상님의 이야기가 영화로 알려지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엄춘미는 영월 엄씨 충의공파 30세손으로,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조상님의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들어왔다고 회상했습니다.

 

 

 

 

족보 확인 후 알게 된 '직계 후손'의 의미

엄춘미 배우는 영화 출연을 계기로 족보를 확인한 후 자신이 엄흥도의 직계 후손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친구들에게 조상님 이야기를 하면 '그게 누구냐'는 반응이 많아 서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영화를 통해 조상님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마다 벅차오르고 온몸이 저릿저릿한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며, 시사회에서는 선배 배우로부터 '엄 씨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유해진과의 인연, '청년극장' 배우들의 스크린 도전

'왕과 사는 남자'에는 엄춘미를 비롯해 충북 청주의 극단 '청년극장' 소속 배우 13명이 함께 출연합니다. 이는 배우 유해진과의 깊은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유해진은 '청년극장' 출신 대표적인 배우입니다. 유해진은 '청년극장'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을 관람한 장항준 감독에게 배우들을 추천했고, 이를 통해 엄춘미를 포함한 배우들이 오디션 과정을 거쳐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엄춘미는 이번 기회를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라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 감독과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

엄춘미 배우는 '왕과 사는 남자' 출연 경험이 자신과 극단 식구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해진 배우 역시 극단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배우들에게 잘해주어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예술적 교감과 성장의 기회였음을 시사합니다.

 

 

 

 

엄흥도 후손 엄춘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조상님 이야기 알리다

배우 엄춘미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며 자신의 뿌리를 찾고 조상 엄흥도의 이야기를 알리는 뜻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유해진과의 인연으로 '청년극장'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영화는 엄춘미에게 '무한한 영광'이자 '행운'으로 다가왔습니다. 감독과 스태프의 배려 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엄춘미는 조상님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엄춘미 배우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A.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Q.엄춘미 배우는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A.엄춘미 배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광천골 마을 사람 역을 맡았습니다. 대사는 없지만 영화의 중요한 일부를 담당합니다.

 

Q.유해진 배우와 '청년극장'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A.유해진 배우는 충북 청주의 극단 '청년극장' 출신으로, 이번 영화에 '청년극장'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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