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삼성, AI 활용도 임원 평가 핵심 반영…승진·성과급 좌우한다

tiswriter 2026. 8. 2. 00:08
반응형

삼성전자, 임원 평가에 'AX' 항목 비중 대폭 확대

삼성전자는 오는 10월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서 인공지능(AI) 활용도를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출·손익 등 경영성과 배점을 낮추고 나머지 항목도 일부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새 점수는 직무·조직을 가리지 않고 모든 임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AI 활용 성과, 승진 및 성과급 결정에 직접 영향

AI를 이용해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재무 효과와 조직 효율성을 증대시킨 성과가 임원 승진과 성과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단순히 AI 교육 이수나 서비스 접속 기록이 아닌,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 생산성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구체적인 성과 창출이 높은 점수를 받는 데 필수적입니다.

 

 

 

 

국내외 기업, AI 역량 평가 및 보상 시스템 도입 확대

한글과컴퓨터, LG CNS 등 국내 기업들은 물론, 일본 미쓰비시상사, 패밀리마트, 전일본공수(ANA), 캐나다 쇼피파이, 글로벌 액센추어 등 해외 유수 기업들도 AI 역량을 인사 평가 및 보상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활용 능력이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활용,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매김

AI 활용 능력이 임원 평가의 핵심 항목으로 부상하면서, 이는 선택형 자기계발을 넘어 인사 경쟁력을 가르는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획일적인 잣대보다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평가 방식이 공정성 논란을 줄이고 진정한 AI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AI로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인사 경쟁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