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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자사주 1000주 지급 요구 집회 예고

tiswriter 2026. 9. 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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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장기 집회 돌입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오는 18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장기 집회에 나섭니다. 이는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노조는 종료 기한을 정해놓지 않고 장기적으로 집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DX 부문, 임금협상 과정에서 소외 주장 및 요구사항

동행노조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되었으며, DS 부문과의 보상 격차가 지나치다고 주장합니다.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전사 성과 기반 공통 재원 마련 및 배분, 기본급 인상률 전사 동일 적용 등이 포함됩니다. 노조는 경영진과 직원 요구사항에 대한 소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재계 및 정부, 노조 요구에 대한 비판적 시각

재계에서는 DX 부문의 경영 위기 상황에서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요구가 무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또한, 정부 중재를 거쳐 임금협상이 이미 타결된 상황에서 뒤늦게 집단행동에 나선 만큼 명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조의 요구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자사주 1000주 요구, 장기 집회 돌입

삼성전자 DX 노조가 DS 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위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장기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경영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무리한 요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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