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삼성전자 퇴사 후 바텐더로 변신한 최수진, 창의적인 칵테일로 주목받다

tiswriter 2026. 7. 15. 10:05
반응형

삼성전자 퇴사 후 바텐더의 길을 선택한 배경

삼성전자에서 품질 검사 및 행정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최수진 씨는 서비스직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은 후회하지 않으며, 현재의 삶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유학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을 매도했으나, 직업 전환 자체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바텐더로서의 성장과 수상 경력

최수진 씨는 퇴사 후 바텐더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바텐딩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귀국 후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더 바'에 합류하여 빠르게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입사 4개월 만에 '2026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에서 창작 칵테일 '피어오름'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칵테일 개발과 동료 바텐더와의 협력

최수진 씨는 '피어오름' 칵테일에 소주, 막걸리 크림, 대추차, 오미자 등 한국적인 재료를 독창적으로 활용하여 동양화 같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동료 바텐더인 김승수 씨는 '보성 호지 마티니'로 논알코올 칵테일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호텔에 겹경사를 안겼습니다. 두 바텐더는 한국적인 재료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새로운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한 성취와 미래 전망

최수진 씨는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성과를 내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한국 차와 논알코올 칵테일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배 바텐더가 있어 서로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두 바텐더의 칵테일은 한국의 재료와 스토리를 국내외 고객에게 어떻게 새로운 경험으로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