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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70% 돌파…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 및 정계 진출 부인
tiswriter
2026. 5. 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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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율 현황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가 이틀 만에 투표율 70%를 돌파했습니다. 총선거인 수 5만 7,290명 중 4만 2,551명이 참여하여 74%를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승호 위원장의 향후 계획 및 입장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다음 달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정계 진출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계에 진출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노조를 더욱 잘 정비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노조 구성 및 투표 참여 현황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대다수는 반도체 부문(DS) 소속으로, 메모리 사업부와 비메모리 사업부에 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가전 등 비메모리부문(DX) 조합원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전국삼성전자노조와 삼성전자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별도로 투표율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노조 투표율 상승과 위원장의 입장
삼성전자 노조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율이 70%를 돌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재신임 투표를 예고하며 정계 진출설을 일축했습니다. 이는 노조 활동의 활발함과 리더십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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