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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작 논란,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 공방 격화

tiswriter 2026. 8.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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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개입설, 사진 조작 공방으로 번지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 논란이 사진 조작 공방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박시영 TV'에서 공개된 이재명 대통령과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의 사진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당시 방송은 이 사진을 근거로 이 대통령 역시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원본 사진 공개, '정청래 후보' 의도적 배제 의혹 제기

이희자 회장 측 인사가 SNS에 올린 사진을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원본 사진에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이희자 회장 바로 옆에 정청래 후보도 함께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에 민주당 친명계 의원들은 사진 조작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대통령까지 음해 공작에 이용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시영 TV 측, 편집 의혹 부인 및 사과

'박시영 TV' 측은 자신들이 사진을 편집한 것이 아니라 해당 인사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그대로 인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지은 전 대변인 또한 본의 아니게 대통령을 전당대회 이슈에 끌어들인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박시영 TV가 사진을 조작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의 본질, 사진 조작 넘어 신천지 개입설 증명 실패

친명계에서는 이번 논란의 본질이 사진이 잘렸는지 여부가 아니라,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설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사진 조작 공방은 신천지 개입설의 실체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한 채 또 다른 논란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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