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 인하,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훈풍! 파리바게뜨·뚜레쥬르 가격 조정 소식
제과·제빵업계,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한 가격 인하 동참
최근 설탕 등 원재료 가격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제과·제빵업계가 빵과 케이크 가격을 인하하고 나섰습니다.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 소식과 함께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단팥빵, 소보루빵 등 빵류 6종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100원에서 1000원까지,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까지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000원짜리 '가성비' 크루아상 출시도 계획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뚜레쥬르도 동참, 평균 8.2% 공급가 인하로 물가 안정 기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역시 빵과 케이크 등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하며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빵값까지 내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 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민생 품목의 가격 안정화를 강조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로 원가 부담 완화
밀가루 담합 의혹으로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업소용(B2B) 및 소비자용(B2C)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업소용 밀가루 가격 평균 4%, 소비자용 밀가루 가격 5.5% 인하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밀가루 가격을 적어도 10% 정도는 낮추는 것이 합당하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빵값 인하, 소비자 지갑은 두둑하게!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가격 인하에 동참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 소식과 함께, 이번 가격 조정이 물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빵값 인하 대상 품목은 무엇인가요?
A.파리바게뜨는 단팥빵, 소보로빵 등 빵류 6종과 케이크 5종의 가격을 인하하며,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17종의 공급가를 인하합니다.
Q.가격 인하 시점은 언제인가요?
A.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가격을 인하하며, 뚜레쥬르도 이에 맞춰 공급가를 조정합니다.
Q.밀가루 가격 인하가 빵값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A.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와 제과·제빵업계의 가격 조정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