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폭탄, 시우민 MV 제작사 '815 VIDEO'의 절규…차가원 대표 책임 공방 예고
뮤직비디오 제작사, INB100에 잔금 지급 촉구
영상 프로덕션 업체 815 VIDEO가 가수 시우민의 'Overdrop' 뮤직비디오 제작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INB100 측에 미수금 해결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815 VIDEO는 계약에 따라 뮤직비디오 본편과 티저 영상 제작을 완료했으나, 총 용역 대금 8,246만 원 중 선금 1,650만 원만 받고 잔금 6,596만 원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뮤직비디오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대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차례 요청에도 '묵묵부답'…법적 조치 검토
815 VIDEO 측은 지급 기한이 지난 후 수차례에 걸쳐 잔금 지급을 요청하고 공식적인 확인을 요구했으나, 담당자 퇴사 이후 명확한 답변이나 구체적인 지급 일정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815 VIDEO는 계약에 따른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 충분한 협의 기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유감을 표했습니다.

차가원 대표 관련 미지급금 논란 재점화
이번 사태는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INB100,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등 음악 레이블에서 발생하는 미지급금 논란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차가원 대표가 음반 제작,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 아티스트 활동에 필수적인 여러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당시에도 태민, 백현, 더보이즈 등 여러 아티스트의 활동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피해 업체 증가 가능성…수십억 원 규모 미수금
차가원 대표가 운영하는 각 레이블의 미수금 총액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815 VIDEO 외에도 추가적인 피해를 주장하는 업체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아티스트 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신뢰 관계에 심각한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수금 문제, 결국 터지다
시우민 뮤직비디오 제작사 815 VIDEO가 INB100에 잔금 지급을 촉구하며 법적 조치까지 예고했습니다. 차가원 대표 관련 미지급금 논란이 재점화되며 추가 피해 업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INB100은 어떤 회사인가요?
A.INB100은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음악 레이블로,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등과 함께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815 VIDEO는 어떤 피해를 주장하고 있나요?
A.시우민의 'Overdrop' 뮤직비디오 제작 후 계약된 용역 대금 8,246만 원 중 잔금 6,596만 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차가원 대표 관련 미지급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이전에도 차가원 대표가 운영하는 레이블에서 음반 제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문제가 된 사례가 보도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