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K팝 댄스로 인간과 공존을 꿈꾸다: '피지컬 AI 엔터테크'의 서막
로봇, K팝 댄스로 인간과 공존을 꿈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서울 강동구에 '갤럭시 로봇파크'를 공식 오픈하며 피지컬 AI 엔터테크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지드래곤, 태민 등 K팝 스타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딱딱한 산업용 로봇을 넘어, 춤추고 교감하는 엔터테이너 로봇의 등장은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AI의 미래, 로봇을 통해 인간과 공존하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AI가 핸드폰 속에만 존재하던 시대는 저물고, 앞으로는 로봇이라는 물체를 통해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며 피지컬 AI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약 500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핵심 공간인 'K팝 로봇아레나'에서는 로봇 상설 공연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하루 최대 6회까지 확대될 공연은 연간 1000회 이상 선보여질 계획입니다.

월드투어를 꿈꾸는 K팝 로봇의 글로벌 비전
중국 유니트리 로봇들이 K팝 안무를 학습하여 선보인 군무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최 대표는 로봇의 가장 큰 장점으로 '동시에 전 세계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점'을 꼽으며, 올해 말부터는 로봇 콘서트 월드투어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학습된 안무를 전 세계 로봇들이 동시에 공연하는 미래는 K팝의 글로벌 확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로봇과의 교감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파크를 단순 전시장을 넘어 미래 세대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경험하는 테마파크로 만들고자 합니다. 최 대표는 자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로봇 초상화, 미러링 시스템, 로봇 복싱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로봇과의 즐거운 상호작용 경험을 선사합니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으로의 도약
갤럭시코퍼레이션은 K팝 IP와 로봇 기술을 결합하여 글로벌 관광·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사람이 가기 어려운 지역까지 로봇 공연을 선보이는 미래를 꿈꿉니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을 지향하며, 불가능해 보였던 로봇과 인간의 공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인간의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시대를 예고합니다.

로봇, K팝 댄스로 미래를 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 오픈은 피지컬 AI와 K팝의 결합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로봇들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는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보여주며, 글로벌 월드투어와 미래 세대와의 교감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크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갤럭시 로봇파크,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어떤 로봇들을 만날 수 있나요?
A.딱딱한 산업용 로봇이 아닌, 춤추고 관객과 교감하며 아이들과 함께 걷는 개성 넘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Q.K팝 로봇 공연은 얼마나 자주 열리나요?
A.현재 하루 3회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하루 최대 6회까지 확대하여 연간 1000회 이상의 K팝 로봇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Q.로봇 콘서트 월드투어 계획이 있나요?
A.네, 올해 말부터는 로봇 콘서트 월드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학습된 안무를 전 세계 로봇들이 동시에 공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