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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78억 1루수 교체에도 27이닝 4득점 '고구마' 타선…KIA에 3연패

tiswriter 2026. 4. 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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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라인업도 통하지 않은 두산 타선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좌완 투수 이의리를 맞아 우타자 8명을 배치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였지만, 결국 3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주중 SSG전에서도 1승 2패로 위닝 시리즈 확보에 실패하며 타선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18이닝 동안 단 1점만을 뽑아내는 빈타에 시달리며 곽빈 투수가 7이닝 10탈삼진 2실점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승부수, 그러나 결과는 '고구마'

김원형 감독은 17일 KIA전에서 좌완 이의리를 공략하기 위해 정수빈, 손아섭, 김민석 등 좌타자를 제외하고 박찬호, 박지훈, 박준순 등 우타자 위주로 라인업을 꾸리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감독은 '점수가 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어느 정도 점수를 많이 뽑았으면 한다'고 다득점을 기원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회말 양의지와 강승호의 안타로 만든 2사 1, 2루 기회, 5회말 박찬호와 박지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2루 기회 모두 득점 없이 무산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찬스 무산과 교체 선수들의 부진

두산은 6회말 양의지의 내야안타와 강승호의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 찬스에서도 이유찬이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7회말 박준순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카메론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상승세를 잇지 못했습니다. 8회말 손아섭의 출루와 김민석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지만, 결국 3-7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최근 3경기 27이닝 동안 단 4점만을 뽑아낸 빈타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외국인 타자와 78억 1루수의 동반 부진

특히 주축 타자들의 집단 부진이 뼈아픕니다. 제이크 케이브의 대체자로 영입된 카메론은 17경기 타율 0할2푼1리로 저조하며, 득점권에서 19타석 17타수 무안타의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78억 원 1루수' 양석환도 16경기 타율 2할1푼8리로 부진하며, 득점권에서 18타석 12타수 무안타로 카메론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타선의 침묵은 팀 순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 3연패 늪…타선 침묵 언제까지?

두산 베어스가 3연패에 빠지며 9위 자리를 지켰지만, 7위와의 승차가 벌어지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7이닝 동안 단 4점만을 뽑아낸 빈타의 원인은 주축 타자들의 동반 부진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 타자 카메론과 78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양석환 1루수의 부진이 특히 두드러지며, 타선 전체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 상대인 KIA의 에이스 올러를 상대로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두산 베어스, 팬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카메론과 양석환의 교체 가능성은?

A.두 선수 모두 저조한 타율과 득점권에서의 침묵을 이어가고 있어, 감독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라인업 변화나 선수단 교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Q.두산 타선의 반등 시점은 언제쯤일까?

A.최근 3경기 27이닝 동안 4득점에 그치는 빈타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다음 경기 상대인 KIA의 에이스 올러를 상대로 반전을 만들지 못한다면, 주말 3연전 전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타선 전체의 집중력 향상이 시급합니다.

 

Q.두산의 현재 순위와 남은 시즌 전망은?

A.현재 9위로 키움과 승차는 유지하고 있지만, 7위권과의 승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타선의 반등 없이는 상위권 도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은 시즌 동안 타선의 집중력 회복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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