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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신성 데 파울라, MLB 직행 후 홈 첫 경기서 맹활약 펼치다
tiswriter
2026. 9. 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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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외야수 데 파울라, 홈 팬 앞에서 강렬한 첫인상 남기다
LA 다저스의 신인 외야수 호수에 데 파울라가 홈 팬들 앞에서 강렬한 첫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9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MLB 데뷔 후 첫 홈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데 파울라, 역전 적시 2루타 포함 맹타로 팀 승리 견인
데 파울라는 5회 말 첫 안타를 기록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6회 말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시속 172.2km의 총알 같은 타구는 우중간을 갈랐으며, 이로 인해 팀은 리드를 잡았습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활약, '제2의 후안 소토' 가능성 제시
데 파울라는 8경기 타율 0.238, 1홈런 5타점, OPS 0.924를 기록하며 타율은 낮지만 높은 출루율(0.448)을 자랑합니다. 더블A에서 27홈런 104타점을 기록한 그는 트리플A를 건너뛰고 MLB에 직행했으며,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과 장타력으로 '제2의 후안 소토'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조커 카드'로 떠오른 데 파울라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다저스가 데 파울라를 '조커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그의 활약에 따라 포스트시즌 로스터 포함 여부까지 논의되고 있으며, 월드 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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