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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K리그1 라이선스 불가로 2026시즌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tiswriter
2026. 10. 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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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K리그1 라이선스 불발 배경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심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김천상무는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2026시즌 종료 후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천상무는 현재의 연고 체제로 다음 시즌 리그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민구단 전환 무산 및 향후 과제
김천시가 시민구단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김천 연고 유지 방안은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이제 상무 축구단의 새로운 연고지 확보와 2027시즌 운영 방안에 대한 후속 논의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포FC와 충북청주FC의 조건부 승인
김포FC는 횡령 의혹 관련 외부회계감사보고서 미반영으로 재감사를 조건으로, 충북청주FC는 홈경기장 시설 안전 문제로 개보수 공사 이행 계획 제출을 조건으로 각각 조건부 라이선스를 발급받았습니다. 이들 구단은 향후 조건 이행 여부에 따라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김천상무 시대의 마감과 새로운 시작
김천상무는 2026시즌을 끝으로 김천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선스 불발과 시민구단 전환 무산이라는 두 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상무 축구단의 미래는 새로운 연고지 모색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상무 축구단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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