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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골프연습장 대표, 불법 전대 혐의로 검찰 송치…진실은?
tiswriter
2026. 9. 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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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대표, 불법 전대 혐의로 검찰 송치
유명 골퍼 김미현의 이름을 내건 골프연습장 대표가 불법 전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공유재산법 위반 혐의로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 대표인 김씨의 아버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공유재산법과 위탁 계약 조건을 위반하여 남동구의 사전 승인 없이 시설 일부를 불법 전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전대 시설 및 구의 조치
불법 전대된 시설에는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 1층 음식점, 2층 골프용품 판매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위법 사실을 확인한 뒤 위탁계약 이행을 요청했으나 법인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남동구 논현동 공원 부지에 들어선 김미현골프월드는 대지면적 2만7천69㎡, 건축 연면적 4천284㎡ 규모의 대형 골프연습장입니다.

김미현 골프 경력 및 연습장 운영
김미현 측은 2009년 골프연습장을 조성한 뒤 남동구에 기부채납했으며, 위탁계약에 따라 2034년까지 25년간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1996년 KLPGA에 데뷔한 김미현은 1999년 LPGA에 진출하여 신인상을 받았고 LPGA 투어에서 8차례 우승했습니다. 현재 김미현골프월드의 운영법인 대표는 김미현의 아버지인 A씨가 맡고 있습니다.

사건 요약 및 향후 전망
김미현 골프연습장 대표가 불법 전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입니다. A씨는 공유재산법 및 위탁 계약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구는 이에 대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향후 검찰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미현 측의 공식 입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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