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최준희, 故최진실의 '시집갈 때' 한마디에 눈물…엄마·아빠 빈자리 그리움
돌잔치 영상 공개, 뭉클함 안긴 故최진실의 약속
최준희 씨가 결혼을 앞두고 공개한 돌잔치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생전 故 최진실 씨가 딸의 결혼을 축복하며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거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최준희 씨는 이 영상을 보며 어머니의 약속과 빈자리를 동시에 느끼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다"는 그녀의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 루머 속에서도 빛난 가족의 사랑
결혼 준비 과정에서 루머와 억측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최준희 씨는 "이 영상 하나로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영상 속에 담긴 사랑이 자신이 어떤 사랑 속에서 자랐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느끼며 애틋함을 드러냈습니다. 이 영상에는 故 최진실 씨와 절친했던 최화정,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등 소위 '최진실 사단'의 젊은 시절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깜짝 고백과 함께 전해진 결혼 소식
최준희 씨는 영상 공개와 함께 자신의 원래 이름이 '조수민'이었다는 깜짝 고백으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한편, 최준희 씨는 오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故 최진실 씨는 지난 2000년 故 조성민 씨와 결혼하여 최환희, 최준희 남매를 얻었으나 이혼 후, 2008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故 조성민 씨 역시 2013년에 별세했습니다.

결혼 앞둔 최준희, 엄마의 약속과 그리움
결혼을 앞둔 최준희 씨가 공개한 돌잔치 영상 속 故 최진실 씨의 "시집갈 때"라는 한마디가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약속과 함께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뭉클함과 슬픔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도 영상 속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최준희 씨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습니다.

최준희 씨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최준희 씨의 결혼 상대는 누구인가요?
A.최준희 씨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Q.故 최진실 씨가 남긴 영상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A.영상 속 故 최진실 씨는 돌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우리 수민이(최준희 개명 전 이름)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거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Q.최준희 씨가 결혼 준비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결혼 준비 과정에서 루머나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로 인해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