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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매물 1만 건 돌파! 양도세·보유세 폭탄에 집주인들 '매도' 나서나

tiswriter 2026. 3. 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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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매물 1만 건 돌파, 역대급 증가세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매물이 1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두 달 전 대비 40.4% 증가한 수치로, 특히 수서동, 개포동, 도곡동 등 주요 지역에서 매물이 급증했습니다. 개포동의 한 단지는 매물이 3배 이상 늘어나면서 호가가 하락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러한 매물 증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비거주·고가 1주택자 보유세 강화 예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세금 부담 가중, 강남 3구 및 용산구 아파트값 3주째 하락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하락세로 돌아섰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가격이 3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는 각종 부동산 세금 부담 강화 예고와 맞물려 매물 증가를 더욱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특히 강남구는 1만 건 이상의 매물이 쌓이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3배 넘는 매물 증가에 호가 하락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두 달 전 대비 매물이 3.1배 급증하며 465건에 달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용면적 84㎡의 호가는 지난달 기준 3억 원가량 하락했습니다. 수서동 까치마을은 5.2배, 도곡동 도곡렉슬은 2.0배 증가하는 등 주요 단지에서 매물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초구·송파구도 매물 증가세 뚜렷, 1만 건 육박

강남구뿐만 아니라 서초구와 송파구에서도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었습니다. 서초구는 두 달 전보다 48.0% 증가한 9,018건으로 1만 건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송파구는 71.9% 증가한 5,856건으로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매물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발 매물 폭탄, 세금 폭탄에 시장 흔들리나

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 예고로 강남구 아파트 매물이 1만 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개별 단지의 호가 하락과 함께 강남 3구의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구 부동산 시장,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Q.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이 강남구 매물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비거주·고가 1주택자 보유세 강화 예고로 인해 세금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매물로 내놓으면서 강남구의 아파트 매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Q.강남구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계속될까요?

A.현재 강남 3구의 아파트 가격이 3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물 증가와 세금 부담 가중으로 인해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공시가격 열람 및 보유세 산정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Q.고령자 집주인들이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나요?

A.네, 소득이 적거나 없는 고령자 집주인들은 증가하는 세금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워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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